회사/산업 · 셀트리온 / 모든 직무
Q. 인코텀즈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의약품은 보통 어떤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나요?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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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트리온 밸리데이션 직무에 지원하려고 자소서를 작성중입니다. JD에 생산 설비/장비 및 시스템 밸리데이션 업무, 컴퓨터/운송/세척 밸리데이션 업무를 진행한다고 나와있는데요, 그러면 생물학이나 바이오 공정에 대해서 어필하는것 보다는 기기나 센서를 다루어본 경험에 초점을 두는것이 좋을까요..? 제가 기존에 알던 밸리데이션은 QC에서 실험을 통해 주로 진행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JD를 보니 좀 다른 계열인것같아서 헷갈리는것 같습니다 자소서 2번과 3번문항에 직무 역량과 관련된 내용을 적을 수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적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전공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전자공학이나 로봇쪽이다보니 어떻게 어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우선 바이오 공정 부분은 제가 들었던 온라인 GMP교육 & 바이오리액터 교육으로 어필하려고 합니다. 혹시 관련 산업이나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 계신다면 조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생명공학과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직무는 QA나 생산 쪽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1. 학사 졸업을 통해 제약회사 취업 2. 생화학 대학원 석사 졸업 후에 화장품 회사 QA, R&D, RA 쪽으로 취업 저희 학교에서 자대 대학원을 가면 석사 졸업을 1년만에 시켜주는 제도가 있는데, 석사를 하게되면 이 제도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제약 회사랑 화장품 회사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셀트리온 직무(QC, 정제공정기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생명계열 학사졸업 , 오픽AL, 6개월 랩실 인턴동안 세포 배양, 단백질 정제경험이 전부입니다. (둘다 서합하기도 어렵겠지만, 카드가 많지 않아 신중하게 지원하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 QC는 미생물 실험 관련 경험, 어학을 우대하지만, 미생물 관련 경험이 없습니다. - 정제공정기술은 HPLC 기기를 이용한 단백질 정제를 한 경험은 있지만 랩실인턴 수준의 경험이고, 정제공정기술 직무가 석사 위주의 직무같아서 경쟁력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미생물과 관련된 부분을 전공수업 등을 통틀어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원해야할지 vs 그래도 경험이 있는 정제공정기술을 지원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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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멘티님, 의약품 국제거래에서는 제품의 특성과 규제 준수 요구로 인해 운송과 위험 부담이 비교적 명확한 조건이 많이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보험과 운송비까지 매도인이 부담하는 CIP(Carriage and Insurance Paid To)가 널리 채택됩니다. CIP 조건은 수출자가 지정 목적지까지 운임과 보험료 모두를 부담해주기 때문에, 온도·습도 등 관리가 중요한 의약품 물류에서 안전한 운송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확보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수입국의 법규나 물류 상황, 협상 조건에 따라 DAP(Delivered At Place), DDP(Delivered Duty Paid)가 활용되기도 하는데, 이 두 조건 모두 매도인의 책임과 비용, 통관까지 더 포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해상 운송의 경우는 CIF(Cost, Insurance and Freight)도 일부 사용되지만, 의약품은 항공 운송이 많은 만큼 CIP 조건이 훨씬 보편적입니다. 최종적으로 거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인코텀즈 중 CIP, DAP, DDP 순으로 체결이 많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